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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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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593 [성명] 삼성의 모든 노동자 권리를 위한 투쟁, 금속노조는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대변인 2024-04-08 523
2592 [보도자료] "한국 말레베어 폐업 철회하라" 독일서 국제 연대 행동 대변인 2024-04-08 249
2591 [보도자료] 현대차 수출선적부 불법파견 부정 판결에 대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입장 대변인 2024-04-08 377
2590 [논평] 노동자 사각지대 만들자는 대통령, 노동자 임금동결하자는 야당 대표 대변인 2024-04-05 398
2589 [성명] 노조파괴는 중대범죄다 - SPC 그룹 회장 구속에 부쳐 대변인 2024-04-05 279
2588 [취재요청]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 만날 때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이야기마당 대변인 2024-04-05 285
2587 [성명] 8년간 돌고 돌아 작업중지권은 정당했다 대변인 2024-04-04 281
2586 [성명] 노조법 개정안 거부한 대통령이 "미조직 지원"...언행일치부터 하라 대변인 2024-04-04 302
2585 [성명] "살려달라" 울부짖던 이주노동자도, 그들 구하려던 버스 기사도 죄가 없다 대변인 2024-04-04 268
2584 [보도자료] 대유위니아 임금체불 관련 정책질의 결과 및 계열사 노조 피켓 선전 대변인 2024-04-03 264
2583 [보도자료] 민주노총 4개 산별노조, 노동당·녹색정의당과 정책협약 대변인 2024-04-03 290
2582 [보도자료] 노동권 사각지대 제조노동자 요구 금속노조 정책질의 결과 대변인 2024-04-03 280
2581 [성명] 노란봉투법 폄훼한 조국혁신당과 후보는 공개 사과하라 대변인 2024-04-03 354
2580 [논평] CEO-노동자 간 임금격차 24배 더 커져...'살찐 고양이' 더 찌우는 한국 사회 대변인 2024-04-03 234
2579 [취재요청] 타임오프 노사자율 원칙 파괴하는 현대차그룹 규탄! 노조무력화 분쇄! 금속노조 결의대회 대변인 2024-04-03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