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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대우조선 재벌 특혜 매각 철회, 문재인 정부 규탄 금속노조 결의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전홍보실 작성일19-07-09 13:09 조회648회

본문

https://youtu.be/sbJecAHWSz4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7308 

 

“조선업 날로 먹는 정몽준, 현중·대조·금속이 목구멍 막는다”
대우조선 재벌 특혜 매각 철회, 문재인 정부 규탄 결의대회 열어…“금속노조 하반기 투쟁 선포, 끝까지 함께”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에서 배를 만드는 노동자들이 지른 함성이 옥포만을 울렸다.

금속노조는 7월 5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인근에서 ‘대우조선 재벌 특혜 매각 철회, 조선업 팔아먹는 문재인 정부 규탄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 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와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들은 뜨거운 동지애를 확인하고, 정몽준-정기선 재벌 세습을 위한 대우조선 매각과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 철회 투쟁을 끝까지 함께 벌이기로 결의했다. 현대중공업 조합원들은 대우조선 조합원들에게 승리를 상징하는 부부젤라 나팔을 전달했다.

 

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7월 5일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 하반기 투쟁을 당당히 선언한다. 쟁의권 확보하고 금속 차원의 투쟁을 만들겠다. 조합원의 명령을 중앙쟁대위가 받아 투쟁을 만들겠다”라고 선포했다.

김호규 위원장은 “금속노조는 단결하면 승리한다. 우리는 울산에서 영웅적인 투쟁을 벌였고, 거제에서 시민과 함께 위대한 투쟁을 만들었다. 새로운 투쟁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라고 상반기 싸움을 평가했다.

박근태 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은 투쟁사에서 “대조와 현중의 투쟁은 전국의 노동자가 함께 싸울 수밖에 없는 재벌개혁 투쟁이다. 권오갑 현중 부회장은 사실상 구조조정을 선언했다.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울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박근태 지부장은 “대우조선 매각 철회 투쟁과 현중 물적 분할 무효 투쟁은 하나의 싸움이다. 연대투쟁이 아니라 나의 투쟁이다. 우리의 투쟁이다”라며 대우조선지회와 현대중공업지부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상기 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장은 투쟁사를 통해 “오늘 옥포조선소 투쟁에 모인 금속노조, 특히 현대중공업지부와 대우조선지회 대오를 보고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신상기 지회장은 “문재인 정권은 이명박근혜 정권도 감히 내지르지 못한 대우조선 재벌 특혜 매각을 저질렀다”라며 “현중 물적 분할 무효 만들 수 있다. 대우조선 재벌 매각 막을 수 있다. 물러설 수 없고, 물러설 곳 없다”라며 승리할 때까지 투쟁하자고 호소했다.